□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6일 재난 직·간접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재난 직·간접 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심리교육, 힐링요가,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 정태근 회장은 “심리적 회복은 개인의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안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앞으로도 재난경험자들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힘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의사, 대학강사,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한 86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현장 및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4-717-0922)를 통해 무료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