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8일~29일 제주도내 어선사고 등 해양에서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수행하는 해양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하였다.
□ 이번 상담부스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경찰들의 심리적 소진 방지와 심리 안정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정태근 회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