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도협의회(회장 양진석)는 6월 1일 봉사원 60여 명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제주호국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활동과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원들은 묘역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묘비를 닦는 등 정화 활동을 진행한 후 태극기를 정성껏 꽂으며 추모의 뜻을 되새겼다.
□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세대 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봉사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봉사원들은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양진석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