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배움케어팜(대표 박서윤)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운영한 체험·판매 부스 수익금 38만 2천원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절달했다.
□ 이번 기부금은 가치배움케어팜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과 다육식물 화분, 에코백 등을 축제 현장에서 판매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재배와 수확, 상품 준비, 판매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 가치배움케어팜은 돌봄과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산한 농산물과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익금을 기부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박서윤 대표는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정성껏 준비한 물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케어팜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전달받은 성금을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