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5월 23일 제주지사 고려아연나눔홀에서 한라대학교 인스피릿 동아리 학생 12명(지도교수 송지현)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앞장설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련됐다.
□ 교육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 재난관리 정책의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쉘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료 평가를 거쳐 전원 교육을 수료했다.
□ 수료 학생들은 향후 재난현장에서 임시주거시설인 쉘터 설치를 비롯해 이재민 지원, 구호물자 배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재난구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송지현 지도교수는 “이번 교육이 인스피릿 동아리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관으로, 대한적십자사 조직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해구호법 등에 근거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비축과 재난구호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각종 재난에 상시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