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주킹마트 홍오성 대표는 지난 22일 제주적십자사 고려아연나눔홀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2억원 클럽’에 공식 가입했다.
□ 이번 가입은 제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정태근 회장과 적십자 봉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홍오성 대표는 2025년 3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제주 64호 회원으로 가입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2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홍오성 대표는 그동안 도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1억 2,600만 원 상당의 방역·위생용품을 기탁했으며, 일도2동과 건입동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제주 토종 유통기업인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해 왔다.
□ 이날 홍오성 대표는 “마트를 찾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제주 도민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큰 고통을 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태근 회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토종 기업을 이끄는 홍오성 대표님의 통 큰 결단과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재원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고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가입한 홍오성 대표의 가입 동판은 제주적십자사 내 명예의 전당에 영구 헌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