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양진석)는 지난 18일 봉사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마늘밭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수확 및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양진석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및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