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식)는 지난 17일 봉사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오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둘레길 환경정화와 ‘깨끗한 제주 만들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따라비오름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 고경식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제주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탐라적십자봉사회는 1975년 6월 결성됐으며, 현재 회원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봉사시간은 11만7,901시간에 달하며, 무료 한방진료,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취약계층 지원 제빵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