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0일 제주시 해안동 소재 이봉용(94세) 이산가족댁을 방문하여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이번 방문은 고령이며, 이산가족 상봉 경험이 없는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자 추진하였다.
□ 정민희 사무처장은 이산가족에게 안부를 묻고, 적십자사의 이산가족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는 등 이야기를 나누며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였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이산가족 교류를 대비하여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향후 재북 가족에게 생애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인 이산가족의 삶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이산가족 생애보’를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