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신정미)는 27일 토요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에서 탐방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관광을 위한 응급처치 안전캠페인을 개최하였다.
□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들이 오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기술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 거문오름을 찾은 탐방객 김모씨는 "평소 오름 탐방을 자주 하지만 응급처치에 대해선 잘 몰랐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신정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들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안전한 오름 탐방이 가능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제주도의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제주적십자사에서는 매월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