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용담1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철) 봉사원 15여명 및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 송재선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여가구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전달했다.
□ 제주시내 취약계층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밑반찬 봉사활동은 우무무침, 닭갈비, 배추김치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결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밑반찬을 결연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따듯한 관심을 주고받았다.
□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식탁이 영양가 있게 채워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건강한 제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봉사원들이 노력해주심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 제주적십자사는 매주 도내 취약계층 309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고, 조손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등 400가구와 희망풍차 결연을 맺어 물품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