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솔적십자봉사회(회장 김인행)는 지난 6월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를 방문해 사옥이전 지원금 2,170만 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청솔봉사회 27명 회원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마련되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동과 재난구호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전하는 지사 신사옥 및 제2의 인재개발원 리모델링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 김인행 회장은 “먼저 나서서 지원금을 모아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사옥에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1962년 결성된 청솔적십자봉사회는 재해구호활동, 희망풍차 결연가구 물품지원,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누적 봉사시간이 40만 시간에 달하며, 기부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