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일 마라도 인근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 구조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 이날 활동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상담가 및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활동가들이 구조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개별 및 집단상담활동을 진행했다.
□ 정태근 회장은 “오늘의 활동이 구조자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적십자사는 재난 관련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을 줄이고 개인과 집단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에 직·간접적인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주민에게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잇따른 어선 사고와 관련하여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통해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064-758-3506 제주특별자치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