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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보훈 가족을 위한 삼계탕 대접

작성일 :
2013.08.13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기호일보가 말복을 맞아 12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보훈가족 삼계탕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인천지사협의회와 기호일보 임직원이 함께한 이날 나눔행사에는 황규철 적십자 인천지사 회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이준호 적십자봉사회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선 모두 200여 명의 보훈가족이 식사를 마쳤고, 거동이 불편한 보훈가정 100가구에도 직접 포장된 삼계탕이 전달됐다.
황규철 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은 “무더운 말복더위를 건강히 이겨내시라고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식사 한 끼지만 든든히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도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보훈가족 여러분에게 작지만 정성 깃든 식사를 대접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에 더 많이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기호일보사는 지난 1975년 경기교육신문으로 시작해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제5공화국 시절 1도 1사 정책으로 강제 폐간된 뒤 1988년 7월 20일 기호일보로 재창간, 38년의 역사를 지닌 경기·인천지역 대표 정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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