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는 2007년 2월 중순부터 3월 초 봉사회 각 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무료 이동순회급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동순회급식은 민족의 명절인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홀몸노인, 노숙자 등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급식은 2월 14일 남동구 만수종합사회복지관, 22일 중구 동인천역, 23일 서구 노인복지회관, 26일 서구 온정의 집(노인요양시설), 27일 연수구 옥련중학교, 3월 2일 계양구 노인복지회관, 6일 남구청 대강당, 7일 부평구 성촌의 집(장애인시설), 9일 동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이루어져 총 2,500여명의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로 몸과 마음을 녹였습니다. 특별히 3월 2일 계양구 급식은 대보름맞이 오곡밥급식으로 이루어졌으며 3월 7일 부평구 성촌의 집에서는 무료급식과 함께 시설에서 청소와 빨래를 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