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우리은행과 함께 진행한 '우리사랑나눔터-효심저금통'이라는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대상자의 사연을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기부한 성금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인천의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금고에서 거주하는 차대복씨가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모금액 전액을 지원 받게 되었다.
차대복씨는 2급 시각, 청각장애인으로서 일정한 거주지 없이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회관을 관리하면서 생활하고 있으며, 부인(양순화 80세) 또한 허리신경통과 무릎연골이 파열되어 긴급 수술이 필요 상황이라는 사연으로 이금옥씨(적십자봉사원)가 접수하여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