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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청소년(RCY) RCY지도교사 해외문화탐방

작성일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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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7월17일 부터 22일까지 인천RCY 지도교사협의회에서 "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외문화 탐방의 마지막 코스이자 하일라이트인 "앙코르 왓" 사원입니다. 대부분 사원이 동쪽을 향하고 있지만, "앙코르 왓"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어 학자들은 "죽음의 사원"이라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과학적으로 하나 둘씩 앙코르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이 사원은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고, 천문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 동식물학자 "앙리무오"에 의해 밀림속에 1,000여년간 잠들어 있던 앙코르 왓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트레블러지가 선정한 여행자들이 살아 생전에 가봐야 할 50군데 유적중 하나란다. 세계적인 석조건물인 "앙코르 왓"은 그 웅대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않게 세부적 조각의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특히 세번째 화랑(긴 복도...)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누"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신화와 역사적 사실들, 그리고 교훈적인 사항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는데 그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말과 역동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전사의 모습, 드 넓은 앙코르 제국을 이끄는 코끼리 위의 "수리야 바르만 2세", 전체적 균형을 가지면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필사의 노동을 하는 신과 악마들.... 이러한 부조물과 정교함과 현란함 그리고 조화된 균형이 당시의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보게 할 수 있다.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 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를더 매료 시키고 있다. 사진은 "앙코르 왓" 다리 건너기 전에 죄측 호수에서 사원을 배경으로 찍은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장소에서의 촬영입니다. 호수에 비친 5개의 탑신이 다 나와야 하고, 그림자와 함께 10개의 탑이 그림처럼 머문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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