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천 청소년RCY단원들의 야영훈련이
지난 6월17(토)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566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81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도야영장에서 열렸다.
단원들중에는 처음으로 텐트를 쳐보는 학생이 많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서로 힘을 합쳐 근사한 집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대견스러울 뿐이다.
식사시간에는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것만 먹었지만 그래도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데 삼겹살에 제법 폼나게 상추와 고추까지 준비하여 된장에 찍어 먹는 걸 보면 용하기만 하다.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시간에는
노을진 하늘에 터지는 폭죽을 신호로 커다란 모닥불에 불이 붙고, 사회자의 키타 노래에 맞춰 게임과 레크레이션 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노는 단원들을 보며 야영생활의 하루를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