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인천 지역본부 RCY 합동입단식이
20일(토)일 오후 3시30분 인천여고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2천 여명의 단원들이 각 교급을 상징하는 노랑, 녹색, 회색의 단복을 입고 행사장을 가득히 메꾸어 열기를 더 하였는데
이 날 새로이 RCY에 가입한 신규단원과 30여 개교의 신규 창단교 단원들은 단원 맹세를 통하여 "보건" "봉사"
"친선" "적십자 이념보급"을 실천하는데 앞장 서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또한 5월8일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그 동안 활동이 뛰어난 RCY유공단원 300여명에 대한 총재 및 지사회장 표창을 실시하고, 유공 지도교사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이 아울러 시행됐다.
1983년부터 RCY단원들이 쌀 한줌 모으기 운동으로 시작하여 모금한 돈을 매년 생활이 어렵고 활동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도 27명의 단원에게 초등학생은 각 20만원, 중학생은 각 25만원, 고등학생은 각 40만원씩 총 7백90만원의 장학금을 이 날 전달하였다.
2부행사로 선배들이 꾸민 장기자랑과, 댄스, 에어로빅, 노래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