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학적십자 회원 140여명은 인천대공원에서 미아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 행사는 전통적으로 실시하던 미아보호 명찰을 800여명에게 달아주어 몰려든 인파로 복잡해진 공원 내 미아를 방지했다.
특히, 올해에는 '흥이 나는 가족 문화 만들기'를 모토로
매직풍선 만들기 1,900개,
페이스페인팅 1,000명,
혈압측정 500명,
레크댄스 공연 30회 등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응급진료소를 운영하여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타박상을 입은 아이들을 치료해주었고,
대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정화운동을 실시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적십자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