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과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는 동구 송림6동의 저소 득 취약계층 한부모세대
(여 9세 구나경)에 지붕교체, 화장실 설치, 도배·장판, 방문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주었다.
현재 인천 동구 송림6동에 거주하는 구나경양의 가정은 부모가 이혼하여 아버지 와 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일용직 건설 현장 일에 종사하고 있으나 그나마 건강이
좋지 않아 하루 벌어 하루를 생활 하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 또한 재개발이 취소되어 주거환경 정비도 어려운 실정에 놓여있어
비가 오면 깨진 기와 사이로 비가 새고 있으며, 세면대조차 없어 아이들이 열악한 위생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하루 빨리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 건설공제 조합과 한적인천지사
직원 및 봉사원이 발벗고 나서 구나경양의 주택을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