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이 무료로 힐링도 할 수 있고 산책과 자전거, 인라인, 가족 모임, 야영장을 체험 할 수있는 대공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공원 후문쪽으로 빠져 나와 식당가로 가는 길목에 음악소리와 함께 신나는 철가위 장단에
예쁜 삐에로 분장과 넝마 옷을 입고 덩실덩실 춤추게하고 모두를 즐겁게 하는 엿장수 문씨...
하루 벌어 하루를 살고 있는 문씨가 선뜻 적십자사에 후원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모은돈으로 여러곳에 후원을 했지만.....후원하는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지를 알 수 없어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투명하게 사용되는
적십자사에 후원을 하겠다는 결심했다고 합니다.
찰리 채플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그러므로 나는 멀리보려고 노력한다”
본연의 모습에 열정과 투철한 직업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바보복장으로 남을위해 희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문경환님에게 깊은 감사와 늘 행복하시라는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