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이(박현영 고2)자신이 받은 장학금을 어려운 친구를 위해 써달라며 전액을 기부했다
과학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천지역 공공기관 기관장과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인화회로부터 받은
장학금 전액을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하게 되었다.
박양이 기부하게된 동기는 지난해 11월 또래의 한 학생이 장학금을 기부했다는 기사를 읽고 기부에 관심을
갖게 됐다. 게다가 적십자회비 납부 지로용지에서 소녀 가장의 사연을 읽고 삶에 대한 걱정으로
미래에 대한 꿈조차 꿀 여유가 없는 친구의 모습으로 보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