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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재난 현장부터 취약계층까지…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시장 표창’ 수상

배포일 :
2026.09.17



재난 현장부터 취약계층까지…인천적십자, ‘시장 표창’ 수상

40여년간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봉사원 6천여 명·RCY 1만여 명 참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16일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 발생 때마다 현장으로

인천지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으로서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 구호에 참여해왔다.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은 무력 충돌 상황을 비롯해 최근 대형 화재와 풍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며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활동도 이어왔다.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평상시에는 봉사원과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후원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무료급식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지사에 따르면 현재 6천여 명의 봉사원과 1만여 명의 RCY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약 23만 명의 후원자가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이번 표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봉사원들과 인도주의 운동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들의 힘으로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인천적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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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뉴스

    인천적십자사,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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