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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대한적십자사 운서2동 봉사회 출범

배포일 :
2026.09.15


대한적십자사 운서2동 봉사회 출범

인천 영종구 운서2동에 새로운 적십자 봉사회가 출범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주민 중심의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영종구의회 의원들도 결성식에 참석해 봉사원들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인천 영종구의회는 15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운서2동 봉사회 결성식'에 참석해 신규 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동 단위 적십자 봉사회는 주민과 가까운 생활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 활동의 접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운서2동에서 별도의 봉사회가 출범하면서 영종지역에서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 활동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최 의장과 의원들은 결성식에 이어 봉사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실제 봉사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영종은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함께 주거지역이 형성된 생활권이 공존하고 있어 동별 주민 여건을 반영한 봉사활동이 중요하다. 새 봉사회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기존 복지·봉사 활동과 연결하는 지역 단위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최미자 의장은 "운서2동 봉사회가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든든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경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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