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CROSS

안녕하십니까.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회장 조의영 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1982년 개사 이래 40여 년간 인천시와 고락을 함께하며 전쟁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구호지원기관의 역할에 따라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무력 충돌 및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상시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에서도 모든 것이 불가능한 가운데에서도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며 취약계층 지원 및 감염자 구호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인천적십자의‘인간의 고통을 경감하는 인도주의 활동’은 6천 여명의 봉사자, 1만 여명의 RCY(청소년적십자)단원, 150여명의 안전강사, 23만명의 후원자, 250개의 나눔기관, 12,000여명의 정기후원자의 소중한 나눔이 모여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긴급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안전을 위해 일반시민 및 법정교육대상자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상안전법 등 법정교육은 물론 안전지식보급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통한 미래의 건강한 시민양성을 목표로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CY단원들의 친선, 안전, 봉사, 인도주의 이념 보급 활동 체험과 사회문제 해결 동참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주의 활동타운(인천적십자, 인천혈액원, 인천적십자병원,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의 협력을 통한 인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측은지심, 사랑, 적십자의 인도주의는 모두 위기에 처한 타인에 대한 배려를 위한 이타주의를 포함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구축’을 위해 인천적십자의 이타적 발걸음에 여러분의 관심과 변하지 않는 사랑을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