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경남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공간기부
-매월 2회 병원 로비에서 위기가정 지원 및 재난구호 모금 활동 진행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5월부터 정기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공간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기부’는 창원한마음병원이 병원 1층 로비의 일부 공간을 제공해 경남적십자사가 매월 2회 대면모금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경남적십자사는 해당 공간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재난 피해 상황, 구호활동 등을 안내하고, 이재민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정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와 직원 등 병원 이용객들의 관심과 후원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번 공간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팔 홍수 피해 지원금을 경남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추석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수재민 명절 물품 후원, 경남 18개 시·군 취약계층 월동난방비 지원, 튀르키예 지진 성금 기탁,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 지원, 위기가정 생필품 세트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의 공간기부를 통해 병원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공간을 나눠주신 창원한마음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