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보안등으로 사랑의 불을 켜다’ LED 보안등 설치 사업 추진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RCHC: Red Cross Honors Club)에서 지원하는 ‘2026년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LED 보안등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보안등 설치 사업」은 북부경남(밀양시, 양산시, 창녕군) 농촌지역 단독주택 내 야간 조명 부족으로 통행에 애로점을 겪고 있는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 몸이 불편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이 사업으로 밀양시 부북면 외 2개 면, 창녕군 창녕읍 외 2개 읍면과 양산시 상북면을 포함한 7개 지역 206가구에 설치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어두운 곳에서 범죄의 위협에 대한 걱정으로 위축될 수 있는 심신의 안정과 보안의 취약성을 보완하였다.
한편,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는 2016년 출범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모토로 매년 새로운 인도주의 사업 발굴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임정한 사무처장은 “적십자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며, 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말한 슈바이처 박사의 말처럼, 이 보안등이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등불이 되어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