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지구지키미 꾸러미 만들기 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9일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기후 위기 대응 지구지키미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경남지역 RCY 단원 30여 명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에 대한 환경 교육(경상남도환경재단)을 들은 뒤, 일상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지구지키미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구지키미 꾸러미는 친환경 머그컵, 에코백, 노트, 탁상달력, 대나무칫솔치약세트, 문구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단원들이 제작한 꾸러미 300세트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임정한 사무처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