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녹·에이스텍(주)·(주)금화, 경남적십자사 ESG확인패 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삼녹(대표이사 이헌국), 에이스텍(주)(대표이사 유지식), ㈜금화(대표이사 신철)에 경남적십자사 ESG확인패를 전달했다.
㈜삼녹은 거제시에 위치한 도금, 도장, 선박 부품 제작 등을 담당하는 업체이다. 2006년 2월 창립 이래 조선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이프 스풀 생산의 일관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삼녹은 2022년부터 정기적인 나눔 캠페인인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며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러한 나눔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또한, 2026년 거제 수해 복구를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삼녹은 2025년 제32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과 지속가능경영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이스텍(주)는 김해시에 위치한 자동포장설비, 공장자동화, 로봇시스템, 에어백, 포장자재 기업이다. 2024년부터 ESG실천기업에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하여 2026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한 바 있다. 에이스텍(주)는 2026년 김해형 혁신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화는 거제시에 위치한 선박부품 제조업체이다. 2023년부터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며, 위기 가구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도왔다. 경남적십자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명예장을 수여한 바 있다.
세 기업 대표이사는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주변도 함께 잘될 수 있어야 진정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걸어가고, 지금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특히, 함께해 주신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