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륜기계,
적십자 ESG확인패 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표이사 김규경)과 대륜기계(대표 추평기)에 적십자 ESG확인패를 전달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상 물류와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항만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2022년부터 적십자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며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 상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수시로 추가 지원을 실시하며 위기가정의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2023년과 2024년 경남적십자사가 주관하는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한 바 있다.
대륜기계는 김해시에 소재한 주형 및 금형 제조업체로, 202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참여하며 정기적으로 위기가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2011년부터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해 나눔을 독려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