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추석맞이 취약계층 생필품세트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금)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식료품세트 1,720개(5,452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물품은 명절 음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팸, 식용유, 참치액으로 구성되었다.
적십자 봉사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협력하여 희망나눔 취약계층 지원, 혹서기 난방비 지원, 베네수엘라 지진 이재민 성금 전달, 네팔 홍수 이재민 성금 전달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언제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