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일반노조 거제시 위탁 환경지회 외 2곳,
거제 수해 6백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민주노총 일반노조 거제시 위탁 환경지회 (위원장 배민석), 거제시 농산물 가공협동조합(이사장 이성희), 창원시 건축사협회(회장 김현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이재민들을 위해 각각 2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일반노조 거제시 위탁 환경지회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지원금을 마련했으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 농산물 가공협동조합은 농산물가공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생산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거제 수해 지원뿐만 아니라 2025년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선물세트 65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시 건축사협회는 전문 직업인의 기능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거제 수해 피해 지원을 비롯해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