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거제JC 거제 JC특우회,
거제 수해 지원금 8백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봉선, 김복야), 거제 JC 거제 JC특우회(회장 김영화)가 1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4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창원시에 있는 소방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 봉사 조직이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과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재난 관련 기부뿐만 아니라 복구활동에도 힘 썼으며, 지난해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에게 구호 물품 150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거제 JC·거제 JC특우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2005년부터 성로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도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