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가뭄 피해 주민 대상 심리지원 나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는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지원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생계에 대한 걱정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심리 상태를 살피고, 필요할 경우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왔다.
백종운 센터장은 “가뭄으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는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