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감사 나눔 촌스러버 프로젝트 「캠퍼스의 오늘을 만드는 당신께」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8월 31일(월)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국립창원대 RCY 회원들과 함께 국립창원대학교 소속 시설·환경관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치킨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창원대학교 RCY 회원들이 평소 자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캠퍼스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어 주시는 근로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매일 학교에서 마주하면서도 평소에는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학생들이 직접 전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국립창원대 RCY 회원 4명이 참여하여 시설·환경관리 근로자 60명에게 교촌치킨 60마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앞서 회원들이 직접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치킨 포장 상자에 부착하고, 이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또한 회원들은 현장에서 시설·환경관리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서로의 일상과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교촌에프앤비(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회원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가 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교촌치킨과 함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RCY 권민제 회원은 "평소 캠퍼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시설·환경관리 근로자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