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거제 집중호우 피해 1천만원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산·어촌분야의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보전·이용,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어촌 종합 개발과 어항 개발을 비롯해 어촌·어항 정비, 시설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제고에 힘 쓰고 있다.
홍종욱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