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 18개 시·군건축사회 회원일동,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1,607만 원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상남도건축사회와 18개 시·군건축사회 회원일동이 경상남도 거제·통영시 수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607만 원을 7일 경남도를 찾아 지원했다고 밝혔다.
1965년에 설립된 경상남도건축사회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건축과 도시를 디자인하는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가 공인 건축 전문가단체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18개 시도건축사회는 창원시·진주시·통영시·김해시·밀양시·거창·양산시·거제시·사천시·하동·함안·창녕·고성·남해·함양·합천·의령·산청 지역건축사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2025년 산청·하동 산불 피해 당시에도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데 이어, 이번 거제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경상남도건축사회는 경남적십자사에 2012년부터 매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을 수여받았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거제시에 1,000만 원, 통영시에 607만 원을 전달해 거제시·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