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고성군·거제시체육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조달청(청장 백승보), 고성군체육회(회장 배정구), 거제시체육회(회장 김환중)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에 필요한 물품·용역과 시설공사는 조달·공급하고, 정부물품·국유재산 및 주요 원자재를 관리하는 국가 중앙조달기관으로, 나라장터 운영·혁신조달·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지원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업의 혁신성장, 안정적인 조달시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조달청은 현재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조달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수요기관에는 납품기한 연장선금 지급 등 경영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성군체육회는 전국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생활체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와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학교체육 육성,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전문체육, 생활체육, 대회 및 교류, 체육지도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