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시스, 거제 집중호우 피해 8천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에스엔시스(대표이사 배재혁·황외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8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피해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에스엔시스는 조선소 기자재 납품업체로, 파워솔루션, 운항제어솔루션, 에코솔루션, MRO솔루션 사업부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 산업의 기준을 설계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제2공장 신설 투자로 조선·해양 분야의 수주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재혁·황외열 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복구와 주민드르이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