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외 2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 거제시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대장 안춘자), 경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대표 공경희)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주거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교통권역 내 대중교통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교통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는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비롯해 민방위훈련 유도요원과 안전캠페인, 권역별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는 이번 거제 수해 당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경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원화되고 있는 지역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효과적인 정책 대응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국가공인 종합 정책 연구기관이다.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