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의회 의원 일동 외 2곳, 거제 수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일동(의장 윤원옥), 경상남도의회(대표의원 김경수), 경북시군 의장협의회(회장 지무진)가 거제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각각 3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수 및 시설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일동 전달식은 지난 31일에 진행되었으며 윤원옥 의장, 김선옥 부의장, 이상인 의원, 강순복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원옥 의장은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선옥 부의장은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해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재임 중이다.
경상남도의회 거제 수해 지원 전달식은 31일 김경수 의원, 손덕상 의원이 참석해 이루어졌다. 김경수 의원은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해 경상남도 지역혁신협의회, 투자유치위원회,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제13대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덕상 의원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해 김해을 청년위원장,청년특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제13대 경남도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경북시군 의장협의회는 1일날 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지무진 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지무진 협의회장은 의성군의회의장을 겸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의회 및 관계기관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과 물품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