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현정회, 거제 수해 지원 100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마산현정회(회장 박정숙)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생활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현정회는 마산현모회에서 약 10년 내공을 쌓아야 가입할 수 있는 단체이다. 마산현모회는 창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모범학부모 감사장’을 수여받은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회는 1967년 5월에 결성된 전통있는 단체이다. 현재까지 매년 마산 관내 초등학교에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62주년을 맞이해 회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62매를 경남혈액원에 기증했다.
박정숙 회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