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사 신도회, 경남 거제 수해 지원 500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영은사 신도회(주지 학산스님)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은사는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사찰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5호 거제 외포리 석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학산 주지스님은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면서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을 어려움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