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협의회,
거제 수해 지원 1천 2백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협의회(회장 김진성)가 거제시청에서 집중호우 지원을 위해 1천 2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시설 복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대응과 회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돼 주거 및 생활 환경 회복과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협의회는 2014년 5월 환경행정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청소행정 발전에 대한 의견 개진,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2018년, 2023년, 2025년 취약계층에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진성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하고 책임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