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파크골프협회, 거제 수해 지원 435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태환)가 최근 거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435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파크골프협회는 생활체육을 넘어 시민 건강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른 시간대 조기 개장과 신입회원 교육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건강·소통·돌봄이 어우러진 생활체육이자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김태환 협회장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