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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긴급구호활동 4일차

배포일 :
2026.08.20


경남적십자사 긴급구호활동 4일차

<거제 사등실내체육관, 둔덕면사무소 구호활동 확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거제 집중호우 긴급구호활동 4일차를 맞아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긴급구호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19일 대한적십자사 급식차량을 통해 거제 사등실내체육관에 총 1,41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으며, 오늘 20일 오전에는 거제 둔덕면사무소에 조식을 제공해 둔덕면 관내 20개 마을에 있는 470인분과 일운면 20인분의 급식을 배부했다.


또한, 19일 어제 오후 1시부터 운영을 시작한 대한적십자사 샤워차량은 현재까지 총 42명이 이용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대피소를 옥포초등학교에서 옥포종합복지관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대피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부축하고 이동을 돕는 등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거제 지역 대피소를 중심으로 누적 재난심리상담 219, 응급구호세트 115, 쉘터 50, 자원봉사원 63, 샤워차량(9.5t), 급식차량(5t), 침수 주택 복구를 지원하는 등 대피 주민들의 임시생활 안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89건과 심리상담 219건을 실시하고, 마음구호키트 총 260개를 전달하는 등 재난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현장에 구호인력과 물자를 투입하고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식사와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피해 현장의 안정과 회복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상황과 주민들의 구호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 구호인력과 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구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남일보

    경남적십자사, 급식차량 긴급구호활동 지속 전개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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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신문

    경남적십자사 거제 긴급구호활동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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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경남적십자사, '물폭탄' 피해 거제서 4일째 긴급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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