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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이재민 급식·샤워차량 투입

배포일 :
2026.08.19

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이재민 급식·샤워차량 투입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사등실내체육관에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급식차량과 거제 옥포초등학교에 샤워차량을 지원했다.


오늘 19일 오전에는 사등실내체육관에 대한적십자사 급식차량을 통해 이재민 380명과 복구인력 90명에게 총 470인분의 조식과 생수 1,000개 제공했다. 내일 20일에는 둔덕면사무소로 이동하여 조식을 또 한번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급식은 이재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빠른 일상 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장시간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장 복구 인력들의 식사 편의를 높였다.


또한, 거제 대피소 옥포초등학교에는 대한적십자사 샤워 차량이 지원돼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들의 위생 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샤워 차량은 동시에 6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키트와 온수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땀과 오염물질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세면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현재 거제 대피소(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응급구호세트 115, 쉘터 50동을 전달해 대피 주민들의 임시생활을 지원했다. 이와 함게 재난으로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적 응급처치(PFA) 52건과 심리상담 157건을 진행했으며, 마음구호키트 210개를 지원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별 구호 수요에 따라 인력과 구호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 뉴시스

    경남적십자사, 거제 폭우 이재민에 '급식차·샤워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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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연합일보

    경남적십자사, 거제 이재민 급식·샤워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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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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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경남 적십자사, 거제 이재민·복구인력 위한 급식·샤워차 지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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