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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공헌협약

배포일 :
2026.08.1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공헌협약


-경남적십자사국립창원대학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

재난·안전·인도주의 분야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 연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국립창원대학교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봉사활동이나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활동에 축적된 현장 경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해결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난구호 및 재난안전 분야 교육·현장활동 RCY 및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헌혈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국내외 인도주의 활동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봉사현장 경험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봉사활동 참여를 넘어 재난과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시민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년 경남 산청·하동 대형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교직원 137명이 모금한 성금 9125천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재난 극복에 동참해 왔다. 2010년에는 위기가정의 지원을 위해 10,084,000원을 기부했다. 또한, 창원대학교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소속 RCY 회원 634명이 헌혈 캠페인과 플로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이름을 연결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의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직접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대한적십자사가 축적해 온 재난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의 현장 경험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연계해 전문성과 따뜻한 시민의식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책임과 실천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안전, 생명나눔,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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