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
경남적십자사에 특별성과포상금 1,250만 원 기부
- 지난해 경남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따뜻한 마음 전해
특별성과포상금 나눔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금) 경남도청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재난관리과가 경남지역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국방부 특별성과포상금 1,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육군 제2작전사령부 조우현 재난관리과장,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 임정한 경남적십자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기부금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재난관리과의 국방부 제1회 특별성과포상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조우현 대령, 김지훈 중령, 강무성 중령, 권대원 소령, 강성일 주무관이 참여했다. 이는 산불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상권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를 비롯해 강릉 가뭄, 가축 질병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병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1회 방재의 날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우현 재난관리과장(대령)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소중한 특별성과포상금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